あらすじ
인류에 버러진 인간, 성혁은 엘프특공대에 구해져 유일한 '반인(人)반엘' 요원이 된다.
그렇게 각성한 그가 세상의 악들에게 고한다.
나쁜 짓할 때마다 세계 어디든 직접 출동해 머리에 바람구멍을 내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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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납치당하던 엘프를 구해주려다 같이 납치되어 고통받던 중, 밀리터리 무장 엘프들에게 구해진 성혁.
그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각성해버린 마력.
그리고 죽어버린 형에게 배운 밀리터리 지식과 기술.
믿고 있던 세계는 비밀을 위해 이미 나의 존재를 버렸다.
동시에 세계는 그동안 감췄던 비밀스러운 위선과 함께 추악한 현실을 보여주었다.
엘프를 구하고, 인간도 구한다.
나쁜 놈들은 모조리 다 총알을 박아준다.
마력과 화력으로, 난 고통받는 모두를 구하고, 평화와 사랑을 위해 싸울 것이다.
그것이 내 형의 뜻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