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풍 #소꿉친구
소꿉친구인 화영의 손에 모든 것을 잃었다.
목숨을 위협당하고, 가문이 멸문당한 시륜(백하윤)
시륜은, 화영을 향한 복수를 다짐하고,
몸을 웅크리며 10년에 걸친 복수를 준비한다.
화영의 곁에서 충성스러운 책사를 연기하며
그가 황제의 자리에 오르는 순간, 가장 찬란한 최후를 선사하기 위해.
그러나 다시 만난 화영은 이상하게 능글맞고도 다정스럽다.
"그렇다면 그대, 내가 쓰러졌어도 손목을 잡아 줄 텐가?”
"그대, 내가 다칠까봐 걱정하였어? 응?"
화영의 태도와 풀리지 않은 의문이 얽히며
복수를 위해 움켜쥔 칼에 망설임이 서리는데….
화영(공) : 전장의 신, 신궁이라 불리는 화제국의 3황자. 황제에게 노골적으로 냉대받으면서도 황위를 차지하기 위한 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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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륜(백하윤)(수) : 장안 제일 기루 영화루와 무영상단의 주인. 10년전, 소꿉친구 화영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후 오직 복수만을 위해 살아왔다.
#집착공 #순정공 #헌신공 #미남공 #황제공
#미인수 #복흑수 #계략수 #능력수 #책사수
*남성의 임신이 부분적으로 가능한 세계관입니다.(메인수는 임신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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