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집착다정공X후회수] 권태기에 갱년기까지 겹쳐버린 위기의 중년 게이 한겨레. 20년차 연인 차지훈과 싸우고 난 뒤 정력에 좋다는 뱀술을 꺼내 마시려다 뱀에게 물려 혼수상태에 빠진다. 하지만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이공간에서 만난 뱀은 운명을 되돌리라며 겨레를 20년 전으로 보내버리고. 2003년. 다시 스무 살을 맞은 겨레는 자신이 살던 오피스텔에서 눈을 뜬다. ㉡ビ... ㄱΓ끔... 눈물을 흘린㉰.... ㄱŀ끔은 눈물을 え占을 수 없는 LЙᥐㅏ 별루㉰... 졸지에 40대의 정신머리로 싸이월드 세상에 떨어져버린 한겨레. 뒤바뀐 시간을 바로 잡고 돌아가야한다는 걸 알지만... 지훈이 저를 만나지 않았다면 더 잘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그를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데....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교양수업에서, 동아리에서, 친구 생일파티에서까지. 두 사람은 또다시 지독하게 엮이게 된다. 그러다 어느 순간 겨레는 깨닫는다. '야야, 라떼는 말이야. 선생님 지나가시면 그림자도 안 밟았어.' 이 자식...아무래도 스무 살 치고는 너무 꼰대같아. 킁킁, 낯선 젊은이에게서 내 오래된 연인의 향기가 난다. (공) 차지훈 : 피부과 의사, 40세->20세 넉넉한 집안 빼고 얼굴, 몸, 머리까지 다 타고난 남자. 20대는 물론 40대인 지금도 반짝반짝 하는 통에 동네 아줌마들의 맞선 권유가 끊이질 않는 피부과 의사. 하지만 그의 안중에는 오직 한겨레밖에 없다.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대도 난 널 꼭 만날거야. (수) 한겨레 : 타투이스트, 전직(?) 재벌집 막내아들, 40세->20세 알콜의존증의 후유증으로 수전증을 앓고 있는 퇴물 타투이스트. 반짝반짝 빛나던 20대가 있었으나, 잦은 음주와 흡연으로 망가진지 오래. 다시 찾은 스무 살의 삶을 살면서, 어쩌면 저때문에 망가진 지훈의 인생을 되돌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메일 : [email protected] *트위터: raser_leee *천천히 연재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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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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