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염려가 지나친 부모님에게서 벗어나 재택 업무로 생계를 이어나가며 자취를 하고 있던 유즈하.
고객 중 한 명이었던 디자인 회사 대표 겐바에게 파격적인 월급과 사무실 출근 제안을 받았지만, 완강히 거절하자 화가 난 그가 유즈하의 집까지 찾아와 억지로 사무소로 끌고 가버린다.
10여 년 간 함께 했던 파트너가 도망갔기 때문에 일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 자신의 전속 어시스트가 되어 달라고 부탁하는 겐바.
유즈하는 강제적이고 성격은 최악, 목소리도 큰 겐바와 메일로만 대화가 가능했지만 어쩔 수 없이 함께 일을 하면서 그의 미모와 행동에 점점 매료되어 버린다.
겐바도 점차 섬세한 유즈하의 공과 사를 모두 존중하고 지켜주겠다고 생각하게 되지만, 그런 그녀에게 수상한 이웃의 그림자가 다가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