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의 비밀 有
오메가버스, 할리킹+역할리킹
[사채업자 공 x 지랄 수 → 경호원 공 x 지랄재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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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굶주린 알파와 오메가가 득실대는 유명 사창가 거리.
그곳에서 부모 없는 청소부로 일하던 원시온(수, 오메가)은 국내에서 손 꼽히는 대규모 사채업자 수행 비서 채도현(공, 알파)에게 팔리게 된다.
서로 쪽쪽대는 알파 오메가 새끼들한테 시달리던 것으로 모자라 이제는 알파 사장 뒤꽁무니를 빨라고?
난 그렇게는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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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현(공, 30 / 190cm): 답 없는 집안의 둘째 아들. 엄마는 도망가고 아빠는 사업이 망한 후로 술 없이 하루를 살지 못한다. 듣기로는 갚아야 할 빚이 몇 천이라던데. 그렇다 보니 공감이나 감성 따위는 알지도 못하고 살아왔다. 소위 냉혈한, 무심의 끝판왕. 상황 판단에 능하고 잇속에 밝다.
집안 사정으로 원치 않게 사채업에 몸 담갔던 이력 有, 겨우 손 발 씻고 제대로 좀 살아 보려는데... 제가 모시게 된 도련님이라는 작자가 제 과거를 죄다 꿰고 있다. 뭐 이런 좆 같은 경우가?
원시온(수, 21 / 175cm): 부모 없이 마담 신 여사에게 주워져 스무 해를 살았다. 사창가 손님의 99%가 탐낼 정도의 미모를 소유했지만, 성격은 왕왕 짖어대는 말티즈가 그지없다. 멋모르고 제게 치댔던 손님의 좆을 잘릴 듯이 깨무는 사고를 낸 후, 감당 못할 병원비 청구로 빚더미에 오를 뻔했으나, 도현에게 팔려가 그 길은 면했다. 이걸 과연 구사일생이라고 할 수 있나?
그렇게 평생을 사채업자와 동거하는 줄만 알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아버지라는 작자 때문에 멘탈이 붕괴된다. 시발! 내 인생의 아홉수가 뒤늦게 찾아온 걸까?
표지는 미리 캔버스 자체 제작!
[email protected] (미계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