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 #서양풍 #무자각집착공x짝사랑능력수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살아가던 용병 키나인(수)은
어느 날, 세상을 수호한다는 ‘용’의 신부 후보가 된다.
‘살아 있었어?’
놀랍게도 용의 정체는 죽은 줄 알았던 연인이었다.
그러나 되찾은 연인은 그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데….
“러트 때 찾는다고 해서 널 반려로 맞을 거란 생각은 하지 마. 넌 그냥 심심풀이 장난감이니까.”
“알고 있습니다.”
“…….”
“그러니 어서 좋은 반려를 맞이하시면 좋겠어요.”
그래도 자신은 운이 꽤 좋은 편이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사랑하는 이의 곁에서 보낼 수 있으니.
설령 그가 자신을 증오하더라도.
***
키나인 (수)
#병약수 #짝사랑수 #능력수 #단정수 #열성오메가수 #알파였수
우성 알파였지만 형에게 몸을 빼앗기고 시한부의 삶을 살게 되었다. 왕자 시절, 한 남자와 사랑에 빠졌지만 형의 계략으로 이루지 못했다.
아사드 (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기억상실공 #후회공 #츤데레공 #미인공 #알파공
인간계에 버려져 마물화 되고 있던 용. 키나인에게 버림 받았다고 오해하고, 괴로움을 잊으려 망각의 샘물을 마셨다. 마음 속에 인간을 향한 증오만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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