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하는 사람이 행적도 모르게 실종된지 오 년. 귀농해 농사나 지으며 살아가던 클라라는 마족을 만난다.
굶주리다 못해 아사할 지경인 것이 눈에 빤히 보여 좀 도와줬을 뿐인데...
"훌쩍, 클라라아...."
날개달린 꼬마 도마뱀은 볼 때면 흥흥 고개돌리고 새침떨면서 안보이면 신경쓰이게시리 어디 가서 울고 있지를 않나.
"고마워요. 클라라, 당신이 아니였으면..."
바다마녀라는 초현실적 존재가 양 손 맞잡고 쫒아오는 건 일과가 되었다.
어쩌다 보니 종족의 구원자같은 게 되어버렸지만 별로 달갑지 않다. 이럴 생각 없었을 뿐더러 자꾸 이상한 제안을...
"마왕 해보지 않을래요?"
안한다고!
"친절하고,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고...심지어 종족 전체를 책임질 수 있는 재력을 가지고 있잖나요. 옛날처럼 고리따분하게 힘과 연식으로 따질 것 있나."
"클라라가 우리의 대표가 되어주면 참 좋을텐데."
이, 이자식들. 칭찬하면 뭐라도 나올 줄 알아? 그리고 고마우면 공격이 아니라 공경으로 보답하라고!
웃지 마. 정들어!
"클라라."
그리고 너...마족이었어?
"얌전히 모판이 되어주세요."
에? 뭐?
자, 잠깐. 잠깐만. 잠...!
농장/경영물
가끔 쎄한 인외 미인공이 가끔 계략이랍시고 이것저것 해보는 자기 반만한 잔망애교순진수 호로록 잡아먹는 소설
※후천적 양성구유(사유 - 공이 뱀임)
주 약 2회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