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여자가 아닌 남자를 좋아하오."
결혼식 날 밤 알게 된 충격적인 남편의 비밀.
그러나 결혼한 이상 이혼은 어려운 선택이었다.
끝내 아실리는 그의 아내로서 책임을 다했다.
십 년간 헌신한 대가가 남편의 남자 애인에게 살해당하는 최후인지 모르고.
"죄송해요. 마님. 저 그이의 아이를 임신했어요."
남편의 애인은 남장한 여자였다.
그녀는 부른 배를 자랑하며 아실리를 살해했다.
*
온갖 미련을 끌어안고 죽었는데 4개월 전으로 회귀했다.
아실리는 갑자기 주어진 기적적인 기회에 복수를 결심했다.
그런데 사막의 모래처럼 건조한 사이였던 대공이 지난 생과 다르게 그녀에게 끈적하게 다가온다.
"대공, 갑자기 변하셨네요."
"또 후회하기 싫어서."
"……."
"소중한 건 눈에 보이는 데 두어야 한단 걸 너무 늦게 깨달은 거지."
그녀를 담은 붉은 눈동자가 구석구석 삼켜 버릴 듯이 뜨거웠다.
#회귀물 #복수물 #쌍방회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똥차가고벤츠
#선결혼후연애 #사이다물
#상처녀 #직진남 #유혹남
* 미계약작입니다.
* 모든 문의는 쪽지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