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범한 농부 몸에 빙의한 줄 알았는데 유배 중인 악녀라고? …그럼 범죄자 아니야? 왜 다들 나한테 집착하지 못해서 안달인 건데! “농산물을 잘 키우던데, 나를 키워보는 건 어때.” “...네?” “맛도 좋고 실한데.” 길을 잃었다기에 밥 몇 번 차려주고 재워서 돌려보낸 손님이 여럿. 그중, 이 몸의 소꿉친구라는 은발 마법사는 매일 찾아왔다. 매일 달라지는 핑계를 대면서. “돌아서면 그립고 눈 감으면 생각나는 걸 어떡해.” “내가요?” “음식이.” 학대받던 집에서 도주한 꼬맹이, 남편에게서 도망쳐 나온 임산부, 반역을 꿈꾸는 이중인격자 황태자 등등. 자꾸만 소설 주인공급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꼬인다...? 10년짜리 유배지에서 혼자 요리하고 농사나 지으면서 평화롭게 살고 싶었던 나는, 문을 걸어 잠갔다. “댁들한테 내줄 음식 없으니까 돌아가요!” 달칵. ...그러자, 숨기고 있던 이빨을 드러냈다. “장난은 여기까지 하지? 참는 데도 한계가 있으니까.” 작가 메일 : [email protected] 표지 : 픽사베이 *제목과 소개글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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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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