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착하다는 장점밖에 없는, 아무것도 없는 인간 연지화.
아이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다가 죽어버렸다.
모든 게 끝났다 싶었는데…….
"여기가… 대체 어디야?"
"그러면, 오늘도 즐거운 사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곳이 저승이라고?
더군다나 아직 죽을 시기가 아니라며 되돌려 보내지려는 순간.
"자, 잘못 본 건가??"
"어, 어… 저럴 수 있나?"
"마, 말도 안 돼! 염라 후보는 이미 다 뽑혔다고! 이건 오류가 분명해!"
염라 시험의 마지막 후보란다.
"네? 기, 기권은 없나요?"
"없습니다."
…….
'차라리 다시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