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두 남자의 삶은 결혼과 어울리지 않았다.
결혼을 손익 계산서라 생각하는 남자, 김석주.
결혼을 두려워하는 남자, 윤해민.
두 자매의 결혼관은 너무도 판이했다.
결혼은 성공의 걸림돌이라 여기는 여자, 성가희.
결혼을 인생의 목표로 길러진 여자, 성연희.
너무도 다른 인생을 살았던 네 남녀가,
‘결혼’이라는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순식간에 휩쓸린다.
첫눈에 반한 운명과 결혼할 수 있을까.
그 결혼은 아름다운 결말을 맞을 수 있을까.
결혼의 진정한 조건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