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작품은 [우분투]에서 외전으로 짧게 다루어졌던 여자 주인공 부모님의 러브스토리를 중편으로 출간한 작품입니다. “그렇게 살고 싶어? 이런 식으로 사는 게 어떤 의미지?” “의미는 없어. 난 사는 법을 배웠고, 배운 대로 살 뿐이야.” “당신도 나처럼 죽은 사람이로군.” 살고 싶지만 이미 죽어 버린 여자, 홍서윤. 임무라면 처음 본 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도, 사람을 죽이는 것도 얼마든지 할 수 있었다. 부모님의 복수만 할 수 있다면……. 그러려면 살아야 한다. R, 그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죽고 싶지만 그녀로 인해 살고 싶어진 남자, 한상후. 원하지 않은 천재적인 두뇌 따위, 버리고 싶은 재주일 뿐이었다. 자신을 속인 조국에 복수하고 싶었다. 그리고 죽고 싶었다. 그런데 그녀를 만나고…… 자꾸만 살고 싶어진다. 서로를 만나 진심으로 살고 싶어진 두 사람, 과연 이들은 서로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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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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