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쇼윈도 부부로 딱 1년만 살고 이혼하는 건 어때요?” 남자의 표정이 미세하게 움찔거렸다. “선이환 씨, 어떤가요?” “어떻겠어?” “…….” “결혼도 하기 전에 이혼부터 말하는데 좆같지.” 그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런데 말이야.” “…….” “쇼윈도 부부면 섹스도 안 하나?” 이환이 정말 궁금하단 듯 물어 왔다. “……!” “안 하나 보군.” “…….” “정말 개 좆같은 말이었네.” #쇼윈도 부부면 섹스도 안 하나? #조만간 속궁합 맞춰 보자. #우리 키스만 먼저 해볼까?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겠어? #너한테 나쁜 짓 할 거야. 나 좋은 새끼 아니야. #머릿속에서 욕이 몇 번이나 튀어나온 줄 알아? #씨발, 선이환 좆됐네. #거기, 제모는 왜 해서. [미리보기] 이환은 상체를 숙여 그녀의 팬티를 잡았다. 망설임도 없이 그녀의 속옷을 벗겨냈다. 보자마자 욕부터 튀어나왔다. 씨발. 시야에 들어온 뽀얀 살. 털이 없다. 있어야 할 것이 없다. 씨발, 미치겠네. 음모가 없는 새하얀 음부 둔덕이 이렇게 야할 일인가. 그것을 확인한 이환은 눈이 돌 것만 같았다. 완벽하게 제모가 된 혜인의 음부가 너무도 신선하게 이환의 눈에 박혀 들었다. 씹, 환장하겠네. 저기를 핥으면 대체 무슨 맛일 거야. 이환은 혜인의 한쪽 다리를 잡아 벌리고 그대로 고개를 보지에 처박았다. “선, 선이환 씨.” 이환의 행동에 너무 놀란 혜인이 그의 머리를 밀어내며 다급하게 불러 보지만, 하나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씨발, 이거 뭐야. 한 가닥의 털도 없어 매끈한 살이 그의 혓바닥에 찰떡같이 들러붙었다. 하나 거친 거 없는 속살이 부드럽게 그의 혀를 감아 왔다. 유혜인, 너 사람 환장하게 하는 데 뭐 있구나. 이환은 혜인의 보지를 아래서부터 음부 둔덕 위까지 핥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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