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배신당했음에도 그녀를 사랑하는 그 남자의 독설. “가끔 말이야, 왜 사람은 섹스할 때 입과 구멍을 동시에 쓸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 윗구멍인 입이 구강기 애착을 충족시키는 도구라면 아랫구멍은 뭘까. 왜 거기에 처박으면 환장하게 좋을까. 왜 거기에 싸야 번식이 가능할까, 왜 그 구멍을 통해서 생명은 탄생하는 걸까. 거기까지 생각하니, 섹스란 모체에서 분리된 인간이 근원적인 고독을 배설하는 행위더군.” 날것 그대로인 준하의 나쁜 혀가 수완의 내이도에 내려앉았다. “내가 고독할 땐 좀 난폭해. 오늘 좀 고독하네. 우리 수완 씨 각오해야겠어.” 선전포고를 마친 그의 입꼬리가 슬쩍 올라갔다. 이내 그의 나쁜 손이 넝쿨처럼 수완에게 뻗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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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0/02/14
  • 現在の作品<나쁜 혀, 못된 손>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