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귀염뽀짝한 수인들이 등장하는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런데 가진 거라고는 귀여운 외모밖에 없는 토끼 수인이라뇨? 그렇지 않아도 팍팍한 삶에 부모라는 작자들은 웬 놈에게 날 헐값이 팔아 버렸다.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시집을 가나 했더니, 젠장. 남편이 늑대 수인이란다. 으앙. 토끼랑 늑대랑 혼인이 말이나 되냐고요(˃̩̩̥ɷ˂̩̩̥) *** 원작 속 남주이자 내 남편에게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 바로 아름답고 연약한 소설 속 여주인 루체아. “네가 황후로 있을 수 있는 건 그녀가 돌아오기 전 까지라는 걸 명심해.” 루체아가 돌아오는 날이 이 거짓 혼인의 끝이라고 그는 단단히 못 박았다. 이렇게 된 이상 두 주인공이 이어지면 축하도 해주고 거액의 위자료를 챙겨 시골로 도망갈 생각이었는데, “오벨리아. 어딜 다녀오는 길이지?” “……폐하?” “온몸에 불쾌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군.” “잠시, 잠시만요!” “밀어내지 마. 이 목덜미는 물어버리고 싶은 걸 간신히 참고 있으니까.” 임자도 있는 놈이 왜 자꾸 나한테 집착을 하는 걸까. #행복하면귀가튀어나오는여주 #남자보다는돈이좋은여주 #알고보면엄청난능력녀 #첫사랑이있는남주 #괘씸해서잘난서브남주도있음 #계약결혼이이렇게달달해도되나요? #로코에약간의찌통을곁들인 **작품의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소개글과 제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소설을 읽어주신 모든 독자님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ᐢ.ˬ.ᐢ₎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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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1/14
  • 現在の作品토끼와 늑대가 부부라니 말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