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신나간 19금 야설 속 여주에 빙의했다.
원작에서 도망치려 했지만, 음욕의 저주까지 걸려버린 기구한 인생!
그런데… 원작대로면, 이 마왕은 나한테 관심이 없어야할텐데.
대체 왜 날 구해주고, 날 납치해온거지?!
"이 기회에 절 엉망진창으로 다룰 생각인가요?!"
"잠깐…."
"이런저런 야한짓으로 내 정신을 망가트릴거죠?!"
"그런…."
뼈만 남은 마왕은 예상과 달리 내게 손도 대지 않는다!
…아니, 안댄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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