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연하공, 존댓말공, 무섭공, 의외세심한공, 다정공,
연상수, 평범수, 허당수, 트라우마수, 상처수, 현대물, 일상물
현태운(공, 27): 큰 키, 짙은 피부, 더 짙은 검은 머리카락과 눈동자, 어깨와 다리 문신.
표정 변화가 거의 없어 무섭고 차가운 인상.
귀여운 아랫집 남자에게만은 냉랭한 눈동자가 풀어진다.
건드릴때마다 반응이 바로 바로 나오는 윗집 남자.
자꾸 건드리고 싶네?
이수현(수, 30): 평범한 키, 평범하고 단정한 외모
대학시절 첫사랑에 대한 트라우마로 스킨쉽에 어려움을 겪는다.
제 물건은 끔찍하게 생각하는 성격답게 자신의 첫 집에 애정을 쏟아 붇는데,
층간소음으로 집에서 편히 쉴 수 없게 하는 윗집 남자.
무섭게 생긴 윗집 남자가 점점 다가오는데,
이 남자 스킨쉽이 많은 편인가?
왜 자꾸 건드리지?
*표지: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