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살면서 당혹스러운 일을 많이 겪었지만, 지금처럼 말도 안 되는 일에 휘말릴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괴물. 익숙하다는 듯이 침착하게 대처하는 사람들. 그리고 내 앞에 나타난 아이돌. “괜찮습니까?” ……당신이 왜 여기서 나와? * * * 눈을 떠보니 친구가 쓴 아이돌 빙의글에 빙의되었다. ‘shit, 이건 아니지……!’ 미완성+피폐한 세계관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당히 원작을 따라갔는데……. “널 붙잡는 것 자체가 욕심이겠지만, 내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나를 끊임없이 경계했던 S+랭크의 에스퍼도. “가지마요, 제발. 내 옆에 있어줘요…….” 내게 언제나 다정했던 에스퍼 팀 팀장도. “굳이 누나가 희생할 필요는 없잖아. 제발 그러지 마.” 죽지 말라고 내게 애원하는 그 아이도. “사실은 살고 싶었어……. 죽고 싶지 않았는데, 마음의 고통보다 괴로움이 너무 커서 그 순간만큼은……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어.” 가이드를 증오하여 나를 좋아하지 않았던 황금빛 눈동자의 에스퍼도. “당신만은 죽게 내버려두고 싶지 않아.” 정부에게 배신감이 들어서 도망친 에스퍼 모두 내게 애원했다. 나 이 소설의 엔딩을 해피엔딩으로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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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3/12/15
  • 現在の作品하다하다 아이돌 빙의글에 빙의되었다 [선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