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시대적 편견을 이겨내고 불가능에 도전한 9명의 조선 소녀들 신분도, 사는 모습도 모두 다른 조선 소녀들의 당찬 인생 이야기! 설흔 작가는 『조선 소녀들, 유리천장을 깨다』에서 불가능에 도전한 조선의 소녀들을 등장시킨다. 자기 자신과 세상, 두 개의 장벽을 깬 조선 소녀 9명이 그들이다. 신사임당과 허난설헌 같은 이름이 알려진 이도 있지만 대부분 꽤 낯설게 느껴지는 이름들이다. 이숙희, 석개, 이옥봉, 장계향, 박향량, 임윤지당, 김금원……. 그들은 모두 불가능해 보이는 현실 앞에서 그저 좌절만 한 것이 아니라 그 장벽을 뛰어넘고자 노력했기에 모두 전사와도 같은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9명의 조선 소녀들은 각자의 신분도, 사는 형편도 모두 다르다. 그렇지만 모두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애쓴 점은 동일하다. 작가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조선의 소녀들에 주목한다. 자료도 제대로 남아 있지 않은 그녀들의 흔적을 찾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시대적 한계를 극복하지는 못했어도, 한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보이지 않는 편견과 싸운 소녀들의 삶을 제대로 보여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을 여전히 따라다니는 편견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보여 준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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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3/12/13
  • 現在の作品조선소녀들, 유리천장을 깨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