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올해는 에리스 축제 말고 아쿠아 축제를 열자!” '여신 에리스 감사제'가 개최되는데 자기 축제가 없는 건 불공평하다며 불만 가득한 우리의 잉여신 아쿠아 님은 불쑥 '아쿠아 축제'를 열겠다는 선언을 하고, 역시나 협력하게 된 카즈마 씨. 그런 와중에, 크리스한테서도 반강제로 신기 회수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함께 어느 저택에 도둑질을 하러 숨어드는데……. “어이, 사내자식. 함부로 나를 만지지 마라.” 어, 신기는 말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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