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남#미인남주#개그여주#귀여운마수#미인여주#엉뚱여주
“백작님 영지에서 살아도 될까요? ”
“성에 살고 싶단 말입니까.”
“아뇨, 유기 마수 보호소를 지을 거예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그 귀여운 아기들을 어떻게 내버려 두냐고요!”
카타레나 보르치아.
그녀는 이수민이 환생한 인물이었다.
사랑하는 반려견 뽀삐와 산책하던 중, 하네스가 끊어졌다.
미친 듯이 뽀삐를 쫓아 달려가는 순간.... 차에 치였고 카타레나의 몸으로 환생했다.
"불쌍한 우리 뽀삐...."
뽀삐에 대한 기억까지.
매일 밤 뽀삐를 그리워하며 눈물로 지세운지 며칠, 그렇게 그리워하던 뽀삐와 똑같이 생긴 마수를 만났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마수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는데....
그런데 뭐? 사람들이 친구를 괴롭혀? 이렇게 귀여운 애들을 학대한다고?
그리고 눈에 보인 신문 기사들.
‘스트레스 풀고 가세요. - 마수 채찍쇼 -’
‘북부지역, 유기된 마수로 골머리 썩어.’
"이 개새끼들이!!!!!“
도대체 왜 죄 없는 아기들을 괴롭히는 건데?
"엄마, 아빠. 저는 북부로 갈래요.“
마수 보호소.
내가 차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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