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반란을 일으킨 아버지와 함께 처형당하는 판타지 소설 속 악역의 딸 미셸에 빙의해버렸다. 미셸로 말할 것 같으면, 남주 카를을 끈질기게 방해하고 괴롭히다 끝내 멸문이라는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는 악녀였다. '주연은 바라지도 않아. 그래도 그렇지, 왜 하필이면 사망 플래그 잔뜩 세운 악녀냐고!' 그나마 다행인 건 빙의한 시기가 아버지가 반란을 일으키기 전이라는 것. 남주랑 결혼해서 동맹을 맺으면 반란이 일어날 일도 없을 거고, 자연스레 가문도 무사하지 않겠어? “전하께 결혼동맹을 제안하려고 합니다!” 결심한 나는, 그 길로 국왕인 남주를 만나 왕국의 평화를 위한 길이라며 결혼동맹을 제안했다. 이 방법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으로. * * * 한숨 좀 돌리나 싶었더니 이번엔 남주의 왕위를 노리는 자들에게 목숨을 위협받기 시작했다. 이대로 당할 수만은 없어서 세력도 키울 겸 나름의 방식으로 열심히 내정을 운영해갔다. “미셸 언니 좋아! 언니가 내 엄마였으면 좋겠어.” 생각보다 왕비 역할을 너무 잘해버린 모양이다. 처음엔 나를 경계하기 바빴던 어린 시누이가 병아리처럼 내 뒤를 졸졸 따라다니지를 않나. “이제 그대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제발...... 제 곁에 남아주십시오.” 시간이 흐를수록 원작에서 마냥 무뚝뚝하고 냉철하게만 묘사되는 남주가 꽃사슴 같은 눈망울을 하며 매달려 오고...... “왕비님은 저의 전부입니다. 끝까지 제 마음을 받아주지 않으실 생각이라면......” 그의 이복동생까지 내 마음을 얻기 위해선 무슨 짓이라도 저지를 듯이 두 눈을 이글거리며 광기 어린 집착을 보인다. 어째서 평범한 먼치킨 판타지였던 장르가 로맨스 판타지로 변한 걸까? #내 살길은 내가 마련한다 #로코물 #악녀빙의 #선결혼후연애 #계약결혼 #원작비틀기 #정치 한스푼 #당당여주 #존댓말남주 #쌍방 입덕부정기 + 자유연재 + 예쁜 표지는 티백(@tb_bt13)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 모든 문의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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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2/02
  • 現在の作品악당의 딸이 살길은 결혼동맹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