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림에서 무술을 배우던 나.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독을 마셨다.
정신을 잃은 후 낯선 나라, 낯선 몸, 낯선 상황에서 깨어나고.
영혼이 바뀐 줄 모르고 걱정하는 모두에게 죄책감을 느껴 도망치던 날, 그를 만난다.
“내기할래요? 소원권을 걸고”
세 번의 마나 수업,
한시적인 사제지간,
서로의 향기를 느끼는 가까운 거리.
나를 의심하면서도 그는 약혼을 제안한다.
“나랑 계약 약혼하지”
“아니오!”
저 쉬운 여자 아니거든요.
그녀에게서 풍기는 달착지근한 향기에 질식할 것 같다.
주체할 수 없이 피가 날뛴다.
상상만으로도 미쳐버릴 것 같다.
이대로 계속 있고 싶다.
“그래. 하자. 대신 잊지 마. 우리는 진짜가 아냐. 계약 관계지.”
#소원권 내기 #사제관계로 시작된 계약약혼 #사차원여자와 철벽남이 #서로에게 스며드는 #로맨틱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