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모예드 주웠는데 알고보니 북극늑대. 내게 미친 공. #인왜존재 #첫사랑 #동거물 #달달물 #성장물 #코믹 #평범수 #순진수 #다정수 #웨어울프공 #다정공 #연하공 #짝사랑공 - 등장인물 - 한다온 (25살/수) “우리 별이 형이랑 오래오래 같이 살자.” 대학교 4학년 막학기, 드라마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몇 번의 좌절을 겪은 후 취업 준비 중에 있다. 계속 된 실패와 오랜 짝사랑으로 인해 자존감은 바닥을 친지 오래, 불면증이 생겼고, 원래도 있던 낯가림은 한층 심해졌다. 그런 한다온 앞에 등장한 건 쓰레기더미 속에 쓰러져 있는 애기 사모예드. 복날이라 잡혀 죽게 될 거라는 주변의 말에 어릴적 개장수에게 팔려간 동생 ‘백구’가 떠올라 덜컥 강아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하얀 털이 복실복실한 이 귀염둥이 강아지가 영화에서나 봤던 웨어울프라는 걸 꿈에도 알지 못한채… 테오도르 누크(태어난지 20개월차 / 공) “내 주요 영역지 한다온.” 북극 늑대 계열의 웨어울프. 인간의 모습일 때는 백금발에 금빛 눈을 가진 백인에 가깝다. 등에 있는 수십개의 상흔은 8개월 동안 감금되어 있던 시절의 흔적이다. 한때는 캐나다 퀘백에서 가족들의 극진한 보호 아래에서 살았고, 현재는 저를 ‘별’이라 부르는 한다온과 동거 중이다. 같이 산지 한달째, 인간의 나이로 치자면 스무살 정도 될까. 한다온의 엉덩이에서 꿀향의 비누냄새, 귀리향 로션, 수줍게 발정한 냄새를 맡는다. 유지원 (27살) 같은 과, 2년 위 선배로 현재는 대학로에서 가장 핫한 신예, 뮤지컬 배우. 한다온이 5년 째 짝사랑하고 있다. - 줄거리 - 무더운 복날, 골목 안쪽 쓰레기 더미 속에서 아기 사모예드를 발견했다. ‘너네 할머니가 어제 개장수한테 강아지 팔더라.’ 취준생 주제에. 어릴적 지켜주지 못한 백구를 향한 죄의식을 조금이라도 가벼이 해보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다짐했다. 이 아이만큼은 끝까지 책임주겠다고. “별이.” 금빛의 눈이 반짝이는 것이 예뻐서 이름은 ‘별’로 지었다. 별이는 순록으로 만든 간식을 좋아했고, 말귀를 척척 알아 들었으며, 심지어 인간처럼 변기에 오줌을 쌀 수 있는 천재다. “우리 별이 생기니까 정말 좋다.” 침대를 별이에게 양보하고 딱딱한 바닥에 누웠어도 웃음이 났다. 침울한 거미줄로 입을 막아버린 나만이 있던 공간에 모처럼 활기가 띄었다. “우리 별이, 사랑해.” 어떻게든 만날 운명이었던 것처럼 단숨에 사랑에 빠졌다. 그렇게 한달, 침대에서 함께 녹화된 홈캠을 보던 별이가 사라졌다. “한다온.” 백금발의 머리칼, 금빛눈을 한 백인 남자. 영상 속에 있던 남자는 어느새 내 곁에 와 있었다. “아까부터 말해주고 싶었는데, 네 고추 빤 거 나야.” 양쪽 뺨에 번갈아 남자의 입술이 닿았다 떨어졌다. 난 하얀 털이 복실한 사모예드를 주운 게 아니었다. 나보다 덩치가 커질 북극 늑대를, 아니 영화 속에나 등장할 법한 웨어울프를 주웠다. “한다온. 넌 내 반려가 될 거다.” 그리고 웨어울프에게 생애 첫 고백을 받았다. - 본문 중- 테오의 말은 아직 끝난 게 아니었다. “넌 날 사랑하게 될 거야.” “지금도 사랑은 해.” “네가 말한 연인의 감정으로 날 사랑하게 될 거란 뜻이야. 지금 네 앞의 나처럼." 잘생긴 얼굴로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 걸 보자니.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선배가 내게 이런 말을 해준다면 얼마나 설렐지. “그때가 되면, 난 종일 널 물고 빨고, 배꼽까지 박아넣고. 아이 일곱은 낳게 할 거니까. 각오해.” ====================================================== *비정기적 연재. *표지출처:픽사베이 *비문, 맞춤법 등 계속 수정 예정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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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7/07
  • 現在の作品오해의 비원(12월 17일에서 18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습작 전환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