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2월 6->7일 00시 연참 합니다]
‘……진짜 상또라이군.’
#또라이수 #직진수 #애정결핍수 #노빠꾸수 #조폭간부수 #공한정문란수 #미인수 #FM공 #츤데레공 #다정공 #철벽공 #존댓말공 #미남공 #형사공 #구원서사 #로코 #현대물 #느와르 #일공일수 #계약연애 #삼인칭
원칙과 규칙은 최소한의 손실과 최대의 이득을 위한 것. 이것이 바로 최재하의 31년 인생의 모티브이자, 존재였다. 제게 주어진 규칙을 지키면서 지내오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었다.
그러나, 지금.
“우와! 뭐야?! 경찰서에서 정말 이렇게 잘생긴 형이 있었단 말이야?!”
제 눈 앞에 있는 왠 또라이 때문에 자신의 인생의 틀이 깨지기 시작했다.
***
여기 오늘만 사는 놈이 있었다. 배고프면 밥을 먹고, 제 성질 건드리는 놈은 되갚아주고. 내일 같은 것은 어차피 하루하루 사는데 아무짝에도 소용없었다. 이번에도 제 뒷통수를 때린 회장 놈한테 복수하려고 경찰서로 제발로 간 거였거늘.
최재하를 만난 순간 처음으로 내일을 꿈꾸게 되었다.
------------
자유연재입니다. 텀이 길 수 있어요
제목이랑 소개글도 바뀔 수 있습니다!!
작가 트위터 @jyeon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