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이건
누구에게도 사랑받길 원하지 않는 여자를 사랑했다.
그래서 억지로 가볍고 쉬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더는 그렇게 자신을 속일 수 없었다.
『그러니까 이런 엿 같은 사이 못 하겠다고!』
# 이별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삶,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않는 삶을 살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데도 한 남자를 너무도 사랑했다.
그 남자를 썩어 문드러진 제 세상에 들일 수는 없었다.
그러니까, 그렇게 자상하지 마. 그렇게 따뜻하지 마.
『건아. 이제 우리 끝.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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