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물로 달리는 자동차를 만들었다는 개발자, 여러 번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일단 공학 상식을 테스트해보자. ‘물로 가는 자동차’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대답은 ‘아니오’가 맞다. 저자는 언론 보도나 사업상 만난 이들로부터 물로 가는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를 듣거나 그 개발에 거액을 투자했다는 사업가를 보곤 했다. 그러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는데, 사실 과학적 원리에 근거해서 보면 물로 가는 자동차는 열역학 제1법칙에 어긋나는 어이없는 발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과학의 원리, 공학의 원리에 대해 어느 정도만 알면 너무나도 쉽게 답을 낼 수 있는 질문인 것이다. 이처럼 1장에서 저자는 ‘물로 가는 자동차’뿐 아니라 ‘수소 에너지’ ‘생분해성 비닐’ 등의 예를 통해 기본적인 과학의 원리를 소개하면서, 과학 원리와 더불어 경제성을 고려하는 ‘공학적인 관점’으로 사물을 보는 법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준다. 저자의 설명을 차분히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무심코 보아왔던 생활 속의 예들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되돌아보고 이를 공학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는 눈을 가지게 된다. 물론 갑자기 과학과 공학의 원리에 정통하게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과학이나 공학에 거리감을 가졌던 독자라면 친근하게 과학과 공학의 원리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기술 발전 방향의 핵심을 체크하자. 특히 당신이 공학 비전공자인 CEO, 또는 중간 관리자, 마케터라면. 이 책은 기본적으로 공학 비전공자인 CEO, 중간 관리자 내지 마케팅 담당자들이 알아야 할 공학 상식과 미래 기술의 방향을 짚어주고, 공학과 경영의 상호 이해를 모색하기 위해 써졌다.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첨단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룬다. 첨단 기술의 핵심을 요약, 정리해서 보여주는 공학자인 저자의 탁월함이 돋보이는 장이다. 먼저 세계 각국의 미래 연구기관들이 예측하고 있는 미래 기술들에 대해 살펴보고, 이어서 이 미래 기술의 큰 줄기인 정보통신 기술(IT), 생명공학(BT), 친환경 기술(ET), 나노 기술(NT)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본다. 이 장을 통해 독자들은 첨단 기술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에 대해 구체적인 상을 세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기술들이 현재의 시점에서 가진 문제점들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반도체 집적도에 관해서는, ‘1년마다 반도체 집적도가 두 배씩 증가한다.’는 ‘황의 법칙’이 반도체업계 정설로 자리를 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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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05/22
  • 現在の作品CEO 공학의 숲에서 경영을 논하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