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무에게도 말한 적 없지만, 나는 이세계의 용사였다. "그곳이 그립지 않나요?" 이세계에서 마왕을 무찌르고 원래 살던 세계로 돌아온 지 3년, 나를 용사로 만들었던 이계의 신이 다시 한 번 내게 찾아왔다. "당신에게 30일의 시간을 드릴게요." 그리고 3년 전 미처 주지 못했다던 보상을 이야기했다. "그 시간 동안 당신이 지켜낸 나의 땅과 나의 사람들을 마음껏 누리도록 해요." 그 말을 거부할 수 있을 리 없었다. 나는 속절없이 다시 이세계에 발을 들였다. * "네가 돌아가고 나서." "..." "네게 해준 것이 무엇이 있나 떠올려봤어." 크고 조금 거친 손이 옆머리를 넘기며 귀 뒤를 스쳐 갔다. 나는 작게 숨을 들이마셨다. 어느새 간지러움은 사라지고, 그의 말에 모든 신경이 쏠렸다. "나는 언제나 생각뿐이었지." "..." "이 전쟁이 끝나고 나면, 네게 할 수 있는 한 가장 좋은 대접을 해줘야지. 가장 좋은 곳에서, 가장 좋은 것을 입히고, 가장 좋은 것을 먹여줘야지. 마왕을 물리치고 나면, 모든 게 끝나고 나면..." "..." "주어진 시간이 얼마인지도 모르면서, 전부 미루기만 했어." 루카스. 나도 모르게 입술을 달싹였지만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거울 너머의 금안이 또렷이 나를 향했다. 그가 다짐하듯 읊조렸다. "같은 후회를 반복하진 않을 거야." 그 눈빛이 얼핏 결연하기까지 해서,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잔잔물 #일공일수 #차원이동 #귀환 #황자였공 #용사였수 *계약작입니다. *표지는 chungsa(jin) 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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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0/02/22
  • 現在の作品[完] 30일의 귀환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