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초희는 인경에게 너무 예쁜 계집이었다. 그래서 도둑이 아닌 줄 알면서도 도둑으로 몰았다. 그렇게 5년을 괴롭히고 5년을 떠나있다 나타났을 때, 계집이 사라진 자리에 여인이 있었다. 눈을 감아도, 보고 있지 않아도 언제나 그 얼굴뿐이다. 그러니, 혼례란 말만 들어도 초희만 생각날밖에. 인경은 초희에게 무서운 세가의 장남이었다. 어린 나이에도 아무런 감정 없는 얼굴이 무서웠다. 결코 도둑이 아니라고 말할 수조차 없는 가난한 양반의 여식은 그가 얼른 장가를 가버려야 안도할 수 있는데 그 장가를 초희에게 오겠다고 한다. 그러니 두 사람의 혼인은 다사다난할 뿐 다른 수가 없었다. #도둑이 아닌 줄 알았지만, 도둑이길 바랬던 #어찌됐든 혼례 상대는 너 #도망을 쳐도 결국 그 남자의 손바닥 #꼬마 여자애가 보고 싶어 마냥 쫓아 다니며 괴롭힌 좌의정 댁 장남 #좋아하지 않는 것 같은데 목숨은 늘 구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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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3/12/05
  • 現在の作品조씨세가 9대독자 정실부인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