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에겐 작은(?) 비밀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내가 천재 약사라는 점!
그래서 한 번 오지랖을 부려봤다.
곧 죽어가는 병약한 주인님을 살리는 소소한 오지랖을 말이다.
그런데….
'살리고 보니 공작님이 내 최애였을 줄이야.'
하지만 그런 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중요한 건 앞으로 그의 앞길엔 지옥 염화 길만 남아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불치병인 그를 고치고 튀려고 했는데….
“날 살렸으면 책임져. 너 그거 먹튀하는 거라고.”
“제가 언제 공작님을 먹었는데요….”
“나 잘 때 덮쳤잖아. 내가 모를 줄 알았어?”
내 최애가 어느 순간부터 이상해졌다.
퇴직금으로 지옥 파티가 끝날 때까지 한적한 산속 라이프를 즐기려 했건만.
“숨바꼭질 놀이는 이제 끝났어, 엘리사.”
이대로라면 미래에 처형당할 최애와 꼼짝없이 순장 파티 엔딩인데!
이놈의 최애가 날 잡고 놔주질 않는다.
난 왜 쓸데없이 능력이 좋아서…!
‘…나 살 수 있을까?’
표지 : 작가
<최애를 구원하는 방법 리메이크작>
(제목은 계속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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