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는 곳마다 불행이 일어나는 체질 때문에 실직을 밥 먹듯이 하는 메이드 밀리.
불행으로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기 싫어 칩거하지만 자꾸만 알 수 없는 이유로 회귀한다.
***
회귀를 멈추려다 도착한 대공성에서는 불행이 비껴가고,
대공을 구한 덕에 얼결에 취직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도련님이 내가 만든 음식이 아니면 식사를 못 하신댄다.
거기에 대공성의 결계까지 작동시켜버려서, 꼼짝없이 여기 눌러앉게 생겼다.
나 원래 회귀 끝내고 편히 죽으려고 하지 않았나?
*문의는 쪽지
*표지 by 친구
여름에 올렸던 작품 수정해서 다시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