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황제가 죽자마자 숙부는 공주인 클로에를 정부로 취하고 어린 황태자를 죽이고자 했다. 제 뒤를 지켜주던 제국의 가문들, 황태자인 동생, 친구였던 이들을 모조리 잃은 후 혼자 살아남았다. 클로에는 절벽에 매달리는 심정으로 옆 제국의 황자에게 청혼했다. 그로써 숙부에게서 벗어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클로에의 착각이었다. "그 사생아가 정말 너를 위해 결혼한 것 같니, 클로에?" 숙부의 간악한 목소리가 온몸의 신경을 곤두세웠다. 공포였다. 숙부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을 거란 예감과도 같은. 이 세상에 클로에가 안전한 곳은 없었다. "클로에, 안심해요. 이곳은 안전해요." 상냥하고 다정했던 말 속에 숨은 가시를 모를 리 없었다. 클로에를 이용하기 위해 혼인을 받아들였다는 사실을 안 이상 그녀는 이제 누구도 믿지 않기로 했다.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살아남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클로에는 결심했다. 저를 구원해 준 남편을 배신하기로. #쌍방구원 #쌍방삽질 #선결혼후연애 #계략남 #오만남 #후회남 #상처녀 #외유내강녀 #원앤온리 #서로한정자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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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0/31
  • 現在の作品결혼했으면 된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