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픈 때부터 꾸준히 하던 미연시 게임이 결국 서버 종료를 했다. “서버 종료라니…….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하지만 당연한 결과였다. 높은 퀄리티의 일러스트와는 다르게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는 극히 소수였기 때문이었다. 크게 상심한 내 마음을 알았는지 갑자기 특별 퀘스트라는 창이 떴다. 회사에서 준비한 특별 이벤트인 줄 알고 수락을 눌렀는데……. “왜 내가 게임 속에 있는 거냐고!” 정신을 차려보니 서버 종료된 <공녀님은 사랑이 하고 싶어>에 들어와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게임 속 NPC를 포함한 모든 캐릭터들이 좀비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좀비를 피해 세상을 원래대로 되돌리라는 퀘스트를 받았다. 그것도 게임 속 주조연 캐릭터들과 함께! 파티원을 찾다가 좀비의 습격을 받았는데 날 구해준 건 다름 아닌……. “괜찮은가?” “헐…….” 내 첫 번째 파티원이자 최애인 칼리스 라이제스트였다. *** “예나.” “……어?” 칼리스가 내게 팔을 보여주었다. 아까 좀비가 공격하면서 다쳤는데 상처가 깊어서 피가 주르륵 흐르고 있었다. 나는 경악하며 그의 팔을 붙잡았다. “아, 안 아팠어? 피가 이렇게 많이 나는데……!” “예나가 치료해 줘야지.” “아, 그, 그렇지.” 그의 상처를 치료하려면 스킨십을 해야 한다. 가벼운 상처가 아니라 농도 짙은 스킨십이 필요했기에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요란하게 뛰기 시작했다. 칼리스가 자연스럽게 눈을 감았다. 나는 손을 바들바들 떨다가 입술만 살짝 내밀어 뽀뽀를 했다. 그때, 칼리스가 팔로 내 허리를 휘감더니 살짝 열린 내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아, 잠깐, 으응……!” 진득하게 얽히던 입술이 서로 떨어지고 칼리스가 느른한 미소를 지었다. “덕분에 다 나았어, 예나.” “…….” “고마워.” 그가 내 입술에 다시 짧게 입을 맞췄다. [ 아포칼립스물 / 좀비물 / 여주한정다정남 / 집착남 / 사격을 취미로 하는 여주 / 능력녀 / 성덕(?)여주 / 플레이어 여주 / 남주를 좋아하는 티가 팍팍 나는 여주 / 그런 여주가 귀여운 남주 ]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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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1/14
  • 現在の作品섭종한 게임에 갇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