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게임 좀 한다면 다 하는 PvP 게임 '언더그라운드 블루'.
언블 상위 1% 탱커 이시현에게는 딱 한 가지 약점이 있다.
“이대로는 안 돼.”
바로 게임 친구, 콕 짚어 친한 딜러가 없다는 것. 아싸 중 아싸인 시현은 직접 딜러를 찾아 나서겠다는 일념 하에 대학 생활을 조금씩 시작하는데...... 어떤 후배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너 혹시……잘 해?”
“네?”
“잘하게 생겼는데….”
“제, 제가요?”
개총에서 운명처럼 발굴하게 된 후배 윤지윤! 시현은 이것저것(?) 다 잘하는 지윤과 함께 심해 생활을 청산하고 플래티넘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너, 내 딜러 해라."
***
공: 윤지윤(20). 아직 게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머글이지만 사랑을 위해서라면 딜링 AI도 될 수 있는 극강의 로맨티스트. 사교적인 인싸처럼 보이지만 마음 속으로는 인간을 싫어한다.
수: 이시현(25). 언블 하드 게이머이자 천생 탱커. 그의 세상은 '쓸 만한 딜러'와 '쓸 데가 없는 딜러' 두 가지로 구분된다. 상식적인 성격이지만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라면 영혼이라도 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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