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판타지물, 서양풍, 차원이동/영혼바뀜, 궁정물, 왕족/귀족, 정치/사회/재벌, 사건물,
배틀연애, 연하공, 강공, 존댓말공, 순정공, 계략공, 능글공, 다정공, 미남공, 집착공,
연상수, 강수, 다정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병약수, 미인수, 능력수]
몇 달간 애써 왔던 프로젝트가 간신히 성공을 거둔 날,
홀가분한 마음으로 퇴근하던 희재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게 된다.
다시금 눈을 뜬 곳은 지극히도 낯선 세상이었다.
“과연, 이슬라의 보물이라 할 만하군요. 이런 상황에서까지 여유를 부릴 줄이야…….”
온몸에 피를 뒤집어쓴 아름다운 사내와 마주한 희재는 자신이 ‘블레인 왕자’에게 빙의했음을 깨닫게 되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적국에 볼모로 끌려갈 위기에까지 처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