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연시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저주 받은 악녀가 되어버린 것도 억울한데…, 내가 남주 놈들 사이에서 바람을 피우다가 들켜서 죽을 운명이란다. 이별하고 내 갈 길 가고 싶은데, 무작정 헤어지자고 해도 데드엔딩이다.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호감도를 낮추는 것뿐. 그러나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다. [돌발 퀘스트의 조건을 달성하였습니다!] [보상으로 '호감도 -5%가 주어집니다.] [MAX였던 슈도의 호감도가 5% 감소합니다.] 어렵게 퀘스트를 깨서 겨우 호감도를 줄인 나는 안도감에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데 그 순간이었다. [슈도가 '한숨을 쉬는 모습이 귀엽다.'라고 생각합니다.] [호감도가 5% 증가합니다.] [호감도가 MAX가 되었습니다.] 호감도를 줄인 지 얼마나 됐다고, 곧바로 다시 최대치를 찍는 모습에 허탈해졌다. 나도 모르게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슈도가 ‘촉촉한 눈동자가 귀엽다.’라고 생각합니다.] [호감도가 5% 증가합니다.] [!!! 호감도가 이미 MAX입니다!] …호감도가 도저히 낮아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 "헤어지자." 간결하고 단호한 말에 남자의 얼굴이 단번에 일그러졌다. "드록스틴 공작 때문이군요." 들키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저 남자는 이미 내가 바람 피우고 있음을 아는 눈치였다. 모든 걸 들켰으니 원작처럼 나는 죽는 걸까. "…날 죽일 거야?" 두려워하는 기색을 최대한 숨기고 물은 질문에 남자는 광기 어린 웃음을 터트렸다. "제가요? 델피를? 그럴 리가 없잖아요. 이토록 사랑하는데…." 집착과 소유욕이 들끓는 눈빛에 나는 숨이 턱 막혀버렸다. "델피의 잘못은 모두 묻어둘게요. 내일이면 죽을 남자 따위는 잊고… 원래의 그대가 그랬듯이 나를 사랑하세요."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남자는 나 대신 내 다른 연인을 죽이겠다고 아주 태연하게 말하고 있었다. 죄책감 따위는 모르는 듯한 낯짝이었다. 모든 문의는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모럴리스남주들 #로맨스릴러 #아주약간코믹 #피폐미연시빙의 #원작정보없음 #아무것도안했는데호감도가자꾸만오름 #도망가고싶은데남주들이절대안놔줌 #멘탈단단여주 #고통받는여주 #가족후회나옴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Joara
Joara2024/01/13
  • 現在の作品악녀는 이별할 권리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