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로판이 너무 많아 내가 무슨 로판에 빙의했는지 모르겠다?!]
전생과는 비교도 안 되는 예쁜 얼굴과 돈 많은 가문, 날 사랑해주는 부모님까지.
모든 게 다 좋았다. 그래, 좋았단 말이다.
이 소설이 내가 읽은 그 많은 소설 중 어떤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만 빼면!
제목이 뭔지 알아야 꿀을 빨 수 있을 텐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약혼자까지 개차반이다.
[hello, user!]
성좌물인지 로판인지도 불확실한 상황, 성좌들은 시도때도 없이 내게 말을 걸어오는데.
[대다수의 성좌들이 이제부턴 뭘 할거냐고 묻습니다.]
소설 제목 좀 알아낼게요, 우선 파혼부터 하고요!
#로맨스코미디 #남주찾기 #진취적인여주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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