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유는 모르겠지만, 삼국지에 나오는 조홍으로 깨어 났다.
조홍이 누구인가? 조조의 종제이자, 희대의 부자 아닌가?
삼국지라고 해서 꼭 야망과 대의를 쫓아야 하는가?
죽도록 일만 하는 것은 이제 질렸고, 애초에 나같은 사람에게 그런 큰 일은 어울리지도 않는다.
그런 대단한 일들은 진짜 영웅에게 맡기고, 나는 그냥 편히 살련다.
물론 이 험한 세상에서 편안한 인생을 위해서는 지금 조금 노력하기는 해야겠지만, 그 정도야 어쩔 수 없는 일이고.
.
.
.
"그건 그렇고 조홍 장군님이 일을 참 열심히 하시지 않습니까? 성과도 대단하고요."
"그러게 말이요. 저 정도면 조금 더 일을 맡겨도 괜찮을 것 같은데, 순욱이 보기에는 어떻소?"
"저도 찬성입니다. 조홍님도 분명 기뻐하실 겁니다."
반드시 쉬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