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메가버스#알파공*베타수#청게->캠게 이도혁(공) 19세 #집착공#다정공#유죄공#알파공#후회공#계략공 윤하진(수) 19세 #베타수#짝사랑수#무심수#자낮수#장애수 고3의 봄. 고아원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시작한 하진은 전학 간 학교에서 도혁을 만난다. 티브이에서 나오는 연예인보다 더 예쁜 것 같은 도혁의 첫인상은 까칠 그 자체였다. “너 누구야.” “... 나 네 짝인데?” 불규칙적으로 오는 발현열 때문에 도혁은 수업이 끝나자마자 양호실로 갔고 하진은 짝인 이유로 그를 찾으러 갔다. 열이 나는 듯한 그의 이마에 손을 올리자 그가 제 손에 얼굴을 비빈다. “그대로 있어. 시원해.” 그러며 제 손에 놓아주지 않는다. 그 후부터였다. 다른 형질자들에게는 여전히 까칠하게 굴면서 유독 도혁은 하진을 편안해 했다. 그건 아마 제가 베타이기 때문일 거다. 그러나 그건 하진도 마찬가지였다. 저는 베타지만 사고로 페로몬향을 맡을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옆에 있으면 뒤섞인 페로몬들이 파도처럼 덮치지 않았다. 커다란 숲이 저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것 같이 편안했다. 서로에게 안정감을 주고 편안했기에 사랑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고등학교 졸업식날 도혁이 오메가의 고백을 받아들인 날, 하진은 환상 속에서 벗어났다. 알파는 오메가 없이 살 수 없다. 알파는 오메가가 없으면... 죽을 수 있다. 그래서 하진은 이제 그 숲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그게 그의 옆에 영원히 남는 방법인 걸 알았기에. ------------------------------------ 가상의 세계관이기 때문에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은 흐린눈으로...=ㅁ= 연재주기: 월, 수, 금 오전 7시를 가능하면 지키고자 합니다. ;ㅁ; 오타 비문은 나중에 한번에 퇴고하겠습니다! 미계약작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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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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