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 손주 우석이는 천재야! 최고의 게이트 키퍼가 될 수 있다고! 녀석은 세계를 구할 거다!"
"아이고, 저 늙은이 또 저러네. 미친 헛소리 그만하고 꺼지쇼!"
모두가 할아버지를 노망난 노친네라고 생각했다.
내가 집과 힘, 돈, 게이트 등 최강자였던 할아버지의 모든 것을 물려 받기 전까지는.
"네가 용사의 손자인 최우석인가? 네 조부에게서 받은 은혜를 갚고 싶다."
"너희 할아버지가 생전에 주문해둔 건데 이제 완성이 되어서. 너라도 가질래?"
"여어, 못 본 사이에 엄청 회춘했구만 그래! 응? 본인이 아니라고? 하하하! 이 친구 유머는 여전하네!"
그리고 이제, 할아버지의 먼치킨 동료들까지 유산을 들고 우리 집에 몰려 오기 시작한다.
....난 할아버지와 달리 모험할 생각이 없는데도. 뭐, 온 김에 감자나 드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