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과학 콘서트》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의 정재승, 이번에는 영화로 배우는 신경과학 아카데미를 열다! 《과학 콘서트》,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등의 전작들에서 독자들을 과학에 쉽고 재밌게 접근하도록 이끈 저자가 이번에는 신경과학 세계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저자는 천체물리학을 공부하던 중 아주 복잡한 시스템을 연구하는 ‘복잡계 과학’을 만나면서 이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시스템인 뇌를 연구하는 신경과학 분야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전까지는 인간을 둘러싼 우주의 기원을 연구했다면, 이제는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인간 심연의 우주에 몰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그에게 영화 속 극단의 강박과 편집증에 시달리는 주인공들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연구 대상이다. 뇌의 생물학적인 특징과 신경정신질환에 걸린 인간 뇌의 변화들을 통해 주인공의 삶을 이해하고, 사건의 전모를 파헤치며, 결국 그 안에서 인간이라는 생명체의 존재 본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메멘토’의 기억상실증, ‘레인맨’의 자폐증, ‘아이다호’의 기면발작, ‘인셉션’의 꿈 등의 이야기를 파고들며 이러한 질병이 발생할 때 인간의 뇌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알려준다. 더불어 복제 인간 문제와 에볼라 바이러스를 모티프로 한 영화들을 통해 유전자, 바이러스, 진화의 이슈까지 인간 생명을 둘러싼 과학적 사실들을 풀어내며 신경과학 분야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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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7/06/13
  • 現在の作品뇌과학자는 영화에서 인간을 본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