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린 나이에도 화려한 실력과 미모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천재 테니스 선수 유안 T. 디너스타인은 음주운전, 경기 중 난동 등 실력에 버금가는 화려한 스캔들로 끊임없이 구설수에 오르는 트러블 메이커. 유안이 치는 사고들 때문에 골치를 썩이던 그의 후견인들은 결국 ‘어떤 망나니 선수라도 반드시 갱생시켜 사람(?)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전설적인 스포츠전문 에이전트 알렉스 헤일리를 그의 새로운 매니저로 영입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요란한 첫만남에서부터 자신을 울컥하게 만든 이 ‘금발에 파란 눈’의 남자가 마냥 거슬리기만 할 뿐인 유안은 틈만 나면 탈출을 시도하며 반항하고, 번번이 알렉스의 철옹성같은 수비에 실패로 끝나버린다. 일탈을 방해하며 정론만을 얘기하는 알렉스의 모습에 약이 오르는 유안.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누구도 해주지 않았던 다정하고 따뜻한 말로 자신을 기습적으로 흔드는 알렉스가 점점 다른 의미로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편집된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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