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버림받은 황자와 간신의 사생아가 맞이할 수 있는 최고의 결말이었다.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다던데......나중에 내 옆에 폐하 말고 다른 사람이 있으면 어떡해요?" "일단 그때 가서 옆에 누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말해. 당신의 사랑은 반드시 영원할 거야. 내가 당신을 놓칠 리 없잖아." 분명 그랬는데..... '참 나, 그럼 그렇지. 좋아 죽겠다고 할 땐 언제고......!' 자고로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말은 믿는 게 아니라고 하던가. "반 년만이죠, 우리." "벌써 그렇게 됐나." 영영 행복하게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무심해진 남편에게 사랑스러운 딸까지 빼앗기고 3년 내내 황후궁에 갇혀 찬밥신세로 지냈다. "계속 이럴 거면 이혼해요." "지금이 정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데, 황후 자리는 못 비워두지." 잘해줄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도 이혼해줄 생각도, 아이를 돌려줄 생각도 없는 남자를 보며 결심했다. 고작 그런 이유때문에 나와 이혼해주지 않는 거라면, 그 황후 자리 절대 비지 않게 해주겠다고. "영애, 혹시 황가의 일원이 되어볼 생각 없어요?" 분명 내 자리를 탐내는 사람이 많을 테니, 쉽게 이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게 같이 건국 기념제를 즐길 수 있는 영광을 줄 수 있으실까요?" "이번 티타임이 끝나면 단둘이 시간을 보내실래요? 황후 페하만을 위한 간식을 준비해왔어요." "영애가 계속 그러면 저는 언제 황후 폐하와 시간을 보내라는 거예요!" "......" 아니, 나 말고 내 남편한테 관심 좀 가져달라니까? * "저긴 왜 저렇게 분주해?" "저번에 황후 폐하를 험담하다 걸린 시녀 있잖아요. 그러고도 아무렇지 않게 지내던." 아하, 그 애. 괜히 일 만들기 싫어서 넘어갔는데, 갑자기 왜? "황제궁에서 꼬투리를 잡혀서 쫓겨나게 생겼대요. 지금 그 애 아버지가 한 번만 봐달라고 아주 난리라던데......" "황제궁에서? 에이, 설마......" 나를 위해 그랬을 리 없단 걸 알면서도, 한편으론 마음이 간질거렸다. 그는 정말 나에 대한 마음이 떠난 걸까? 실은 떠난 척하는 게 아닐까? * [ 선결혼/임신 후연애 | 어쩐지 멀어진 4년차 부부 주인공들 | 아마도 권태기? | 초반 전개 매우매우 빠름 주의 ] [ 사이다 도망 여주를 꿈꾸는 | 순진 귀염뽀쨕 여주 | 해피엔딩 로맨스 여주인 줄 알았는데 | 현실은 찬밥신세 황후 ] [ 자발적 후회남주가 되어버린 | 츤데레 까칠 남주 | 여주 귀여워서 심쿵사하려고 하는 | 속마음 주접의 대가 황제 ] ※초반부 강압적 관계묘사 주의 ※오타나 설정 오류 지적 댓글은 수정 후 확인의 의미로 삭제합니다 ※남주에게 정말로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습니다 표지 보송송님(@bossongx2) 미계약작 | 문의는 쪽지 혹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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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2/16
  • 現在の作品해피엔딩 후 이혼이나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