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천애 고아에 매춘이나 하던 내가 오토바이 사고에서 깨어나 보니 부잣집 막내아들이란다. 영앤리취 개이득?! 근데 이게 무슨 말이야? 깨어나자마자 황제의 첩으로 가야 된다고? 물론 내가 진성 게이이긴 하지만, 누나도 있는 데 내가 왜? 이제 좀 편하게 살 수 있나 했더니... 그래도 지정 손님 한명만 받으며 먹고 살 걱정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하고 긍정 회로를 돌려 봤는데, 황제님이 왜 이렇게 잘 생겼어? 혹시 이름이 조지 부시세요? 지금 내 마음을 조지고 부시고 이짜나요!? 내 이상형에 딱 부합하는 남자가 남편이란다! 야호! 그동안 갈고 닦은 스킬로 마흔한명의 경쟁자를 제끼고 이 맛있... 아니, 멋있는 황제 폐하를 내 남자로 만들어야지! *** "그런 네 음란한 몸이 성욕보다 식욕이라고? 하루 세 끼 밥 안 먹는 날은 있어도 떡 안치는 날은 없는 네가? 노놉. 너는 성욕이 없는 게 아니라, 매일 매일 성욕이 충족되는 삶을 살고 있어서 부족함을 모르는 거야. 네가 만약에 후궁이 된다? 너는 주변 남자 다 따먹다 왕한테 걸려서 뒤지든지, 사리가 쌓여서 금욕사하던지 둘 중 하나야." 사실 해원이 좋으니 싫으니 해도, 스무 살 되던 해부터 7년째 해오고 있는 매춘이 해원의 천직이라는 건 부인할 수 없었다. 수요가 많은 아주 어린 나이도 아니고, 대단한 미인도 아닌 해원이 아직도 매상 1위를 달리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잘 느끼는 몸, 그리고 남자를 흥분시키는, 부추기는 무언가. 뒤에 가서 욕할지언정, 손님 앞에선 어떤 역겹고 부끄러운 요구라도 들어주는, 실행해 버리는, 만족 시켜 버리는, 본투비 매춘남. *** 뭐야, 저 얼굴! 연예인이세요? 미쳤다, 미쳤어. 개 잘생겼어… 완전 취향…! 이런 존잘남이 돈 많고 권력까지 있다는 게 레알 참 트루입니까? 무슨 드라마야? 라노벨인가여? 심지어 키도 커. 몸까지 좋아. 개 좋아. 존나 조쿤?!?!? 존재했잖아! 내 이상형!! 아니, 근데 잠시만요. 왜… 도대체 왜 때문에 저런 사람이 노멀인거죠? 저 정도 생겼으면 넓은 가슴으로 남녀 가리지 말고 전 인류를 다 사랑해 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눈만 마주쳐도 임신할 것 같은 페로몬을 풀풀 풍기면서. 저 얼굴에! 저 몸매에! 저 색기에! 여자만 상대하다니… 국가적 세계적 우주적 게이적 대 손실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진짜. -이안 알브레히트 28세 / 186 / 78 / 은발 / 은청안 #황제공 #미인공 #헤테로공 #존잘공 #대물절륜공 #능력공 #냉혈공 #하몸지공(하체에몸이지배당한공) #수에게만무장해제공 -성 해원 20세 / 181 / 75 / 흑발 / 흑안 (본체는 26세 / 173 / 59 / 금발탈색) #후궁수 #빙의수 #미남수 #테크닉갑밝힘수 #발정수 #얼빠수 #(전)남창수(현)순정수 #주접수 #직진수 #빙의물 #궁정물 #동서양짬뽕 #몸정→맘정 #후궁암투살짝? *동서양이 짬뽕된 가상 세계관입니다. 고증 관련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자유연재/미계약작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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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1/25
  • 現在の作品이세계 황제의 마흔두번째 후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