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림 천하여, 나는 돌아온다. 반드시 돌아와 피로써 책임을 묻겠다!"
천하제일인, 무림을 군림하던 태양천제 단천악이 스러지고.
"세상에 맺힌 너의 한을 풀어 줄 수 있다. 네 영혼을 판다면."
무림 곳곳엔 음모가 싹튼다.
불식간에 가족이 살해당한 고아 소년 사도천.
천하제일의 무인을 꿈꾸는 탁무영.
복수를 위해, 꿈을 위해, 무림에 나선 그들 역시 혈풍 속으로 거침 없이 한 걸음을 내딛는데…….
이제 혼돈에 빠진 무림천하에서 패권과 친우, 사랑을 두고 벌이는 격돌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