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누군가 이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인생은 미스테리라고.'
미스터리 같은 여행의 시작!
인생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절망하거나 화낼 필요는 없다. 굳이 이해하려 머리를 쥐어 뜯을 필요도 없다. 인생이란 미스터리를 가지고 있는 그 자체이기 때문에. 때론 그 미스터리가 인간을 전혀 낯설고 새로운 여행으로 이끌기도 한다.
-P의 요구르트
남녀 대학생들 하숙집에 검은 수류탄 같은 대변으로 인해 화장실이 자주 막히게 되자, 여학생인 '나'는 범임을 잡기 위해 탐정으로 변한다. 그리고 그 속에 포복절도할 유머와 수수께끼가 공존하고 있는데... 본문의 '누군가 이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인생은 미스레리라고.'하는 문장이 가슴을 찌른다.
-아듀 보니따
살사로 만났던 연인들의 열정과 추억,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흐른 후 다시 만나게 된 현재. 장 그르니에처럼 나직한 언어로 이야기하는 젊음과 사랑에 대한 안타깝고 아름다운 산문 소설.
'너와 평생 춤추며 살 수 있다면 그곳이 살사 바든, 대낮의 길거리든 얼마나 행복할까 그 생각뿐이었지.'
-한순간이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어린 딸과 사랑스러운 아내. 하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남자는 저승으로 오게 된다. 그는 상사와 함께 명부를 확인하고 죽게 될 사람들의 사자를 골라주는 업무를 한다. 그런데 한 사람의 인생이 적힌 기록을 보고 망자에게 가장 의미 있는 한 사람을 선택해주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