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순간도 놓칠 수 없다!
작가 백야가 그려 내는 정통 무협의 절대적 쾌감! 『염왕』이제! 장예추의 행보에 전 강호가 숨죽인다!
혈겁의 시작은 한 권의 서책 때문이었다.
귀왕신모록(鬼王神母錄).
그것은,
내 가족과,
내 친인들,
그리고 내 꿈까지도…… 모두 부숴 버렸다.
살아야 한다.
나아가야 한다.
반드시 놈들의 심장을 짓밟으리라!
이제! 장예추의 행보에 전 강호가 숨죽인다!
“그래.”
장예추의 눈빛이 문득 빛났다.
한 사람 몫을 하는 사냥꾼인 장예추조차 언제나 낯설고 험하게 느껴지는 산이었다. 그러니 뒤를 쫓는 자들에게는 더더욱 낯설고 험한 산일 게다.
주위는 희뿌연 공기로 뒤덮여 있어서 불과 십여 장 밖의 광경도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좋아. 가능해.”
소년은 눈빛을 반짝이며 중얼거렸다.
“청령산 사냥꾼이 얼마나 무서운지 가르쳐 주겠어. 다들 죽여 주마. 아주 처참하게, 잔인하게, 복수해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