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고로 부모를 잃은 20살의 한주예. 홀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을 치다 23살의 나이에 다시 S대학교로 복학을 했다. 그때 도서관에서 마주친 잘생기고 예민한 남자, 백강우. 주예는 강우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스스로를 느끼며 그에게 수학 문제를 핑계로 접근한다. *** 주예는 더는 깊게 말하기 싫다는 듯 그의 성기를 한입 가득 물고 눈을 감았다. 일부러 헛구역질이 날 정도로 깊숙이 넣고는 바로 헛구역질을 하며 뒤돌아 눈물을 찔끔 흘렸다. 때마침 눈물이 나올 것 같은 타이밍이었기에 그의 성기를 핑계 삼아 한가득 문 것이었다. “주예야, 한주예.” “응?” “왜 이래.” 마치 그녀가 일부러 헛구역질을 유도한 걸 아는 사람처럼 백강우는 그녀의 턱을 들고 표정을 관찰했다. “너한테 그렇게 깊게 넣으라고도 안 했는데, 왜.” “왜?” “왜 그랬어.” 강우는 더 깊게 말하지 않고 눈물이 고인 주예의 눈꼬리를 엄지로 닦아주었다. “차라리 섹스로 울어.” 눈물을 그렁그렁 매단 주예를 보며 그가 내민 해답은 명쾌하게도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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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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