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낯선 이국. 여행지의 마법이었다. “원나잇, 할래요?” 서율은 자신을 빤히 올려다보는 남자의 시선에 낯이 뜨거워졌지만 물러설 순 없었다. 어차피 저질러 버렸으니 남은 건 상대의 대답을 기다리는 것뿐이다. 남자는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주위를 살폈다. “설마 그, 원나잇.” 그가 담담하게 말하더니 오른쪽 손을 들어 검지로 제 얼굴을 가리켰다. “나한테 제안하는 겁니까?” “네.” “원나잇이라.” 중얼거리던 남자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서율은 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예상할 수 없었다. 그가 그대로 그녀의 앞으로 바짝 다가오더니 고개를 숙여서 속삭였다. “내 방으로 갈까, 아니면 당신 방?” 미수에 그친 일탈. 다시 볼 일 없으리라 여겼던 그녀에게 거짓말처럼 나타난 남자. 이상하게 흘러가는 상황. 은후가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다가왔다. 그가 한 발짝 다가갈수록 그녀는 뒤로 한 발짝 물러섰다. “앞으로 각오하는 게 좋을 겁니다.” 은후는 굳이 서율의 귓가로 입술을 바짝 붙이더니 속삭였다.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열기를 담은 그의 숨결이 무겁게 내려앉았다.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사내연애, 원나잇, 능력남, 계략남, 집착남, 능력녀, 상처녀, 힐링물,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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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7/05/10
  • 現在の作品<원나잇 파트너>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