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자신의 심심함을 풀기 위해 어비스를 만들었다.
인류는 지옥과도 같은 어비스 안에 갇혀 멸망의 길을 걷게 되는데...
"우리는 이제... 끝난건가..."
인류가 절멸하기 바로 직전, 가장 강한 네 명의 생존자는
어비스로 끌려오기 전의 과거로 돌아가 멸망을 막고자 한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이는 단 한 명.
"생각할 게 뭐 있어? 갈 사람이라면 이미 정해져 있잖아?
우리 중 가장 강한 자,
강한수."
멸망앞에 선 인류를 구하기 위해 되돌아온 레전드 강자,
강한수의 일대기.
그는 모두를 구할 수 있을까?